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인(개그 콘서트) (문단 편집) === 류담 === >'''여러분 안녕하십니까, 달인을 만나다의 류담입니다.''' >'''오늘 이 시간에는 16년 동안 OOOO을 OO해오신[* 연마해오신, 연구해오신, 살아오신, 그냥 해오신, ~하지 않고 살아오신 등이 쓰인다.] OO의 달인 OO 김병만 선생님을 모셨습니다.''' >'''뭐라고요?'''[* 김병만이 혼잣말로 류담보고 돼지라고 할때(...)][* 예시로 트램펄린의 달인 방송때 류담이 "저도 트램펄린 올라가면 튀길 수 있지 않을까요?" 라고 했을때 김병만이 "너는 기름이나 들어가서 튀겨야지" 라고 했을때(......).][* 참고로 거의 매번 이 대사를 칠 때 류담의 빡친 표정이 압권이다.] >'''꽝 나가![* 김병만이 류담을 속 터지게 할 때마다 류담이 김병만의 뒤통수를 때리며 하는 대사다.]''' MC 역이자 최대 피해자. 처음에는 김병만을 달인이라고 소개하며 추켜세우면서 유쾌하게 진행하지만 뒤로 갈수록 순 엉터리 사기꾼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정색하며 김병만을 쫒아내는 역할이다. 김병만과 노우진을 쫓아낼때인 꽝 또는 나가!라는대사는 킬링 포인트. 김병만의 돼지 드립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. 그후 류담의 "네?! 예?! 뭐요?! 뭐라고요?!"라는 대사와 그의 빡친듯한 표정은 가히 압권이다. 회차가 진행되면서 몸이 점점 불어나는 걸 볼 수 있다. ~~노우진 : 얼마나 쳐먹었으면...~~ 그리고 2009년 선덕여왕 촬영에 들어갔을 때 잠시 장발 상투머리로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다. 그리고 그의 대본은 무기(?)로 사용되기도 한다. '쌍절곤의 달인'편에서 눈구멍을 만든 청테이프를 붙인 김병만을 상대로 5콤보[* 각각 오른쪽, 왼쪽, 위, 아래, 위 순서로 때렸다. ~~근데 김병만은 이걸 다 피했다~~] 를 휘두르거나 '재활용품의 달인' 편에선 '나는 쓰레기' 작품 중 하나가 류담을 공격하려 하자 대본으로 반격하는 등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